안녕하세요. 오픈갤러리입니다. 어느덧 3월도 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새 학기 적응 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숙제와 단원평가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우리 아이는 왜 책상 앞에 5분을 가만히 앉아있질 못할까?" 혹시 매일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며 스트레스 받고 계시진 않나요? 아이의 바른 공부 습관을 위해서는 오래 머물고 싶은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만한 마음은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집중력은 쑥쑥 높여주는 아이방 인테리어! 오픈갤러리가 소개해 드릴게요. 함께 보시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편안한 그린'
신수진, <Spring Green 05>, 한지에 혼합재료 73x75cm (30호), 2016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그림은 아이의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싱그러운 초록빛 자연 풍경화입니다.
신수진, <Spring Green 05>, 한지에 혼합재료 73x75cm (30호), 2016
초록색은 뇌파를 안정시키고 시각적인 피로도를 가장 많이 낮춰주는 마법 같은 컬러인데요.
정세미, <마중 46>, 캔버스에 유채 73x53cm (20호), 2021
책상에 앉아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며 잔뜩 피로해진 아이의 눈에, 복잡하게 거슬리는 것 없이 편안하고 상쾌한 휴식을 선물해 줍니다.
산만한 마음을 다독이는 '부드러운 파스텔'
우명하, <큰 공간의 소리 2017-3>, 캔버스에 유채 73x100cm (40호), 2017
두 번째는 붕 떠 있는 아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잡아줄 파스텔 톤 그림입니다.
우명하, <큰 공간의 소리 2017-3>, 캔버스에 유채 73x100cm (40호), 2017
아이 방이라고 해서 원색적인 장난감이나 소품만 가득하다면, 오히려 시각적인 자극이 심해져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데요.